[2006년 3차 A팀] 파리~

이름 최광림 이메일

13일~15일 프랑스 파리......

예술의 나라 파리....... 그정도로 방대한 미술품과 화려한 건물들

하지만 너무 좁은 거리와 건물안은 수리를 재대로 못해 헐어 빠져있다

그러다 예술을 느끼기에는 너무 좋은곳이였다

우선 관광을 위해 지하철을 탓다...

노선은 우리나라와 맞먹을 정도로 복잡하지만 특이한 점을 많이 찾을수 있엇다

우선 지하철 레인이 우리와는 확연히 다르다는점 파리는 타이어로 다닌다

그래서 소음도 적고 엄청난 굴곡도 쌩쌩다닌다는점 또하나 자동문이 아닌 수동문이라는것!

또한 프랑스 사람들도 성격이 급한걸 거기서 깨달았다... 지하철이 서지도 않았는대

버튼을 누르고 있었다.........또하나 다른점은 우리나라의 기차식의 자리배치......

뭐..... 바른 지하철을 타고 도착한곳은 전혀 모르는곳.........

금으로 도배를 한 곳에서 한컷 찍었다....근대 나중에 알아본 결과 그곳도 문화재........

꽁시에르쥬리..... 바로 루이16세 처영당시 왕족및 귀족이 처영당하기전 머물렀던곳이고

지금도 재판을 기다리는 피고인의 대기실이 있는곳이기돈 한곳이란다.

또 그냥 이뻐서 사진 찍고 간 곳이 있엇으니... 바로 뽕네프 다리......

이곳도 뭔지도 모르고 예뻐서 다들 사진 찍고 그냥 지나 쳤는대.......ㅠ_ㅠ



꽁시에르쥬리의 금으로 치장한 대문
여기서의 우리들의 대화.......
야 여기 뭐야 유명한대 아냐?
몰라.... 다들 간다 뛰어........
그냥 공공기관이것지......


뽕네프 다리에 있던 동상....누구유?


 



 
뽕네프 다리....

 



모르고 그냥 지나친 내가 너무 한심해 ㅠ_ㅠ
 
 
노틀담 성당
파리의 성당중 최고였던곳 역사적으로도 최고였고 지금도 그만한 위용을 과시하는곳
우리가 찼아갔을땐 한참 미사가 거행중이였다.....
성당 만큼 아름다웠다 아름다운 파이프 오르관 소리와 그 내부는 우리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노트르담 대성당
 
 
우리는 노트르담 대성당을 빠저나와 3갈래로 나눠졌다.. 2조는 찾지도 못했고 노트르담의 옥상(?)에 올르는 사람과
안올라가는 사람들..... 난 거기서 창화형을 꼬셔서 겨우갔다..... 근대 거기는 최고였다..... 탁트인 전망과 .....
그냥 최고최고였다...... 학준이 현진이와 나 창화형 성곤이......
나중에 내려와서 딴 사람들한테 자랑하느라.......-_-a
 
시청사
2조를 뺀 우리가 다시 모인곳은 시청사 엄청난 규모의 시청사에는 우리나라 서울시청처럼 시청사 앞에 스케이트 장이 있었다
그쪽에서 노트르담에갔던 우리들은 파리에서 첫 점심으로 파르페(?)와 샌드위치 그리고 핫도그로 배를 체운후
시청사를 둘러본후 뽕삐두센터로 향하였다........
 



시청사
 
 
퐁피두 센터
 
난 처음 여기가 어디인지 몰랐다..... 그냥 유명한대것지.....그런 생각뿐... 솔찍히 놀랐다
무슨 공장인줄 알았기 때문에.......우리는 안에는 안들어가봐서 별 쓸내용은 없다
그냥 거기 광장에서...... 엄청난 포즈로 단체사진을 찍었다는 생각밖에는......
도대체 그 사진은 누구한테 있단 말인가......-_-a
 
니키분수
 
바로 옆에 있는 분수 그냥 혼란스럽다라고 해야할까? 정신이 없었던 분수....
뭐..... 거기서도 창화형과 학준이의 엄청난 사진이 누군가의 사진기에 고이 잠들어 있을것이다...
 
 



현진양과 연화양~
뒤에 입술모양만 보면 학준이화 창화형의 그 사진이.....-_-;;
 
 
오르세 미술관
 
엄청난 줄이 서있을것이란 예상을 께트린곳.... 뭐 여기뿐만 아니라 루브르 등등 많은 박물관을 기다림 없이 그냥
술술 들어갔다.....-_-a 처음엔 특해인줄알았다...바보같이 ㅠ_ㅠ
오르세미술관.... 난 여기 그냥.....ㅠ_ㅠ
여기선 모두 뿔뿔이 흩터졌다.......
난 현진이와 학준이 그리고 성곤이로 한팀(?) 되서 움직였다....
내 생각과는 달리 현진이.... 한건올린다... 생각외로 미술에 관심이 많은듯한.....
학준이와 현진이는 여기서 완전 봉을 뺀다......
같이 붙어다니는 나와 성곤이는 점점 녹초가 되가고...... 학준이와 현진이는 신났다고 다니고....
현진이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된곳
여기에는 많은 작품들이 있었다 유명한 작품들이 즐비했지만 좀 실망한것들도 여럿 있었다
사람들이 가장 실망한것은 밀레의 이삭줍기... 그림이 생각보다 작아서......
많은 작품들을 보고 나중에 경은이를 만났는대 솔직히 거기 붙고 싶었다....
뭐 나중에는 은오를 찼는다는 목적으로 빠저나오기는 했지만
은오 찼다가 1층을 3번을 돌았다는거.......-_-;;;
뭐 그래도 놓친 그림 봐서 좋기는 했지만
의자에 앉자 있던 은호를 본순간... 왠지모를 허무함이 쌓여오고 온몸에 힘이 쭉 빠졌다...
역시 힘이 많이 들긴 했지......
 


 
풀밭위에 점심식사
 
 



피리부는 소년
 
 



오르세미술관의 야경
 
 
 
우리는 1차에...... 시차적응의 실패와 무리한 일정으로 피곤에 쩔어서 숙소에 도착했다.
모두들 힘들긴 했는지....... 눕자마자 다들 뻐드러 자던지......-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