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15일 프랑스 파리......
예술의 나라 파리....... 그정도로 방대한 미술품과 화려한 건물들
하지만 너무 좁은 거리와 건물안은 수리를 재대로 못해 헐어 빠져있다
그러다 예술을 느끼기에는 너무 좋은곳이였다
우선 관광을 위해 지하철을 탓다...
노선은 우리나라와 맞먹을 정도로 복잡하지만 특이한 점을 많이 찾을수 있엇다
우선 지하철 레인이 우리와는 확연히 다르다는점 파리는 타이어로 다닌다
그래서 소음도 적고 엄청난 굴곡도 쌩쌩다닌다는점 또하나 자동문이 아닌 수동문이라는것!
또한 프랑스 사람들도 성격이 급한걸 거기서 깨달았다... 지하철이 서지도 않았는대
버튼을 누르고 있었다.........또하나 다른점은 우리나라의 기차식의 자리배치......
뭐..... 바른 지하철을 타고 도착한곳은 전혀 모르는곳.........
금으로 도배를 한 곳에서 한컷 찍었다....근대 나중에 알아본 결과 그곳도 문화재........
꽁시에르쥬리..... 바로 루이16세 처영당시 왕족및 귀족이 처영당하기전 머물렀던곳이고
지금도 재판을 기다리는 피고인의 대기실이 있는곳이기돈 한곳이란다.
또 그냥 이뻐서 사진 찍고 간 곳이 있엇으니... 바로 뽕네프 다리......
이곳도 뭔지도 모르고 예뻐서 다들 사진 찍고 그냥 지나 쳤는대.......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