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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같은 마을들 - In Annecy
야간이동으로 안시에 도착 !
안시는 동화같은 작은 마을~
우연히 물 속을 찍어봤는데 엄청 맑았다. 훤히 다 보일정도로
예전엔 감옥이었다던데... 너무 예쁘다!
1조 3조 4조 남자단체샷
2조 오빠들이 빠져서 아쉽다ㅠㅠ
그래도 사진 잘나왔다~
이 곳은
장 자크 루소의 <고백>이라는 작품에 등장하는 사랑의 다리!
연인들이 다리 위에서 사랑을 속삭인다는 장소.....
오빠들이 같이 지나는걸 거부해서 선영이랑 유라언니랑 같이 건넜다!!ㅋㅋㅋㅋ
정말 책 한권 들고 나무에 기대서 읽고 싶을 정도....
카메라 의식하는 우리조장오빠랑 해맑은 지웅오빠ㅋㅋ^^v
안시에서 점심먹은 후에 인터라켄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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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월~금) 09:00 ~ 18:00 / 점심시간 12:30 ~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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