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지막 프랑스네요.
먼저 콜마르 스트라스부르!
특이한 건물양식
하울의 성인가.....모티브라고 합니다!
쁘띠프랑스 가는 길이자 시작
아무래도 경치 사진이 많을 수밖에 없네요 ㅎ
정말 우연히 한 골목에서 다같이 만났어요!
그래서 여자들끼리 단체샷 하나 찍고~
남자들도 하나 찍어드렸습니다~
엄청 친해보이죠! 화목하게 나왔어 만족해 난 ^-----------------^
근데 친하세여?
메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구 암튼 분위기가 넘 좋았던 장소 그리고 사진이어요!!
너도 혹시 '꽃'빨은 아니지?
아닌 것 같아요
그냥 강을 끼우고 있는 건물들이 참 예뻤어요
광장 이름이.....생각이 안나네요ㅠㅠㅠㅠㅠ
야경의 에펠탑입니당~
음.. 막 입이 쩍 벌어지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아무래도 드디어 내가 이걸 보긴 보는구나 하는 기분이었어요
꼭 거쳐가야하는 명소 아니겠어요~ㅋㅋ
아무래도 프랑스 첫날은 야간이동 후 돌아다녀서 조금 쳐져있었던 것 같기도 해요~
날씨도 예상치 못한 날씨라 당황스럽기도 했고
그래서 분명 이탈리아보다 볼 게 많다고 했는데 로마보다 널널하게 다닌 것 같아요.
반대로의 일정이었다면 이 정반대로 또 그랬겠죠?
아무튼 상젤리제 거리도 거닐고 때론 비를 맞기도 하고
비교적 소소하게 다녔던 것 같네요
이제 마지막 파리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