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7.24 - 17.08.12 19박 20일 10조 막내즈 맏내의 후기! -더몰. 피렌체. 블러드 호수. 빈(이어서)

이름 은혜진 이메일




 ㄴ진짜 블러드호수에서 자전거 완전 강추입니다! 1시간 열심히 타구 마시는 맥주는 진짜 꿀맛! 발도 담가보구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 다음에 갈 때는 꼭 한번 하루종일 있고 싶은 곳이었어요.

더몰에서 살게 없었던 우리 조 여자셋은 커피 한잔씩 하며 피렌체 계획도 짜고 수다도 떨고 재밌었던 추억이 있네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