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은혜진 |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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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뭉 여행 마지막 나라! 프랑스입니다!!
프랑스의 수도 파리에 가기전 하루 묵었던 콜마르와 스트라스부르에요.
콜마르는 작은 베니스라고도 불리는 곳인데 콜마르 안쪽으로 조금 들어가면 볼 수 있는 꼬마기차를 타고 편안하게 볼 수 있었답니다! 마치 물고기 비늘같은 지붕과 베네치아와 흡사한 아름다운 건축물들을 볼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다음으로 도착한 스트라스부르도 콜마르와 비슷한 풍경을 가지고 있었어요. 오후에 잠깐 구경하고 조원들과 숙소에서 맥주 한 잔씩하며 파리 계획을 짰던게 기억이나네요. 첫 자유시간이 생겼던 파리...는 다음편에! 스트라스부르에는 성노트르담성당이 있는데 짝퉁이었지만! 밤에 보았던 레이저쇼는 정말 아름다웠답니다. 내년 이맘때쯤 가시는 분들은 꼭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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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월~금) 09:00 ~ 18:00 / 점심시간 12:30 ~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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