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차 늦은후기를 올려요

이름 김진용 이메일

다시오지 않는시간들이 꿈만같았던 시간들이 지나갓어요  지금 회상하면 모든것이 추억이됫어요^^

여행중에 투덜대시는 나이 지긋하신 분이 계셧었는데 세뭉이 뭐 이런거 저런거 어떻다 저떻다 그러시던데 그분은 결국 핸드폰도 잃어버리시고 캐리어도 늦게 도착했던가?! 못했던가?! 잘은 모르겟지만 마음을 곱게써야한다는 말이 맞는것같았어요

전 개인적으로 대만족이었어요 모르는 사람들과 처음엔 어색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친해지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같이 여행하고 웃고 떠들며 줄거운여행이었어요 내 인생의 일부를 함께한 사람들이기에 연락이 끊겨도 잊지 못할꺼같아요

다들 지금은 바쁘게 살아가고있지만 저 역시 일을 하면서 문득 혼자 회상할때가 있어요 저 뿐만아니라 다른사람들도 회상할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모두들 즐겁고 안전한 여행 되시길 바랄께요~^^ 김흥석 팀장님 개귀염 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