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숙소 앞 풍경
영국 펍에서 맥주
영국 시내 M&M에서
영국 코츠월드에서
영국 런던아이
파리 에펠탑
스위스 패러글라이딩
스위스 루체른 빈사의 사자상
프라하
오스트리아 빈
이탈리아 베네치아 부라노 섬
이탈리아 피사 (피사의 사탑)
이탈리아 로마
스페인 바르셀로나 가우디 투어 구엘공원
스페인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내부
프랑스 아를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오스트리아 티허니 ~~~~~~~~~!!!!!!!!!!!!!!!!
똥손이라 사진은 별로 안이뻐요 ㅜㅜ
시차적응하다 지금 후기 올리네요.^^
가기전에 두렵기도 하고 셀레기도 했는데
다녀오고 나니 다시 가고 싶단 생각만 나네요^^
유럽여행 간거에 대해서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을께요.
우선 가장 예뻤던 도시는 스위스랑 체코 먼가 동화마을 같았어요.. 사진을
못찍어서 그렇지 실제로 가면 한 200배 정도 이쁜 나라고 도시에요
그리고 야경은 프랑스 파리 에펠탑은 너무 유명하고
헝가리 부다페스트는 기대 이상으로 예뻤어요..
다른나라 야경이 눈에 안들어올 정도로~~
그리고 니스랑 바르셀로나 해변 티허니 물이 있는 도시는 다 좋았어요..
특히 티허니 한적하고 조용한 도시인데 강있는 곳은 너무 눈부시게 예뻤어요..
그리고 현지 투어를 거의 다 해봤는데 다좋았어요..
영국 코츠월드랑 옥스퍼드 투어도 뜻깊었고
패러글라이딩은 무섭다기 보단 재밌었어요..
스카이 다이빙은 다이버랑 같이 뛰어내리는 거라 생각만큼 무섭진
않았어요.
부다페스트 야경투어는 무조건 하시는 거 추천 드려요..
차량투어라 편하고 아경이 최고에요
베네치아 투어도 저는 좋았어요.. 이야기듣고 하는거 좋아해서
피렌체 야경투어도 야경도 괜찮았고 가이드 분이 되게 재밌게 잘 해주셔서
기억에 남아요..
가우디 투어 하는 날 비가 오고 문제가 약간 있었지만
재밌었어요 ..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근데 투어 다 하실려면 1000유로로 모자라고 저는 이것저것
사고 먹을거 먹고 투어 다하고 가져간돈 다 썼어요(패러글라이딩이랑 스카이 다이빙은 카드로 했어요)
1200유로 들고 갔는데 모자라진 않았어요..300프랑이랑 300파운드 했는데 파운드는 너무 많이 남았고
프랑은 체코랑 헝가리에서 환전해서 다 썼어요.
마지막으로 인솔해준 팀장님꼐 너무 감사드려요..
팀장님 인솔해서 투어 하는 것도 좋았고 귀찮으실텐데도 묻는 질문에
대답도 잘해주셔서 좋았어요..
팀장님 덕분에 아무탈 없이 잘 여행 할 수 있었어요.. 김성권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