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유럽 판타지A 겨울 1월 2차 후기 (김성권팀장님, 한기오팀장님)

이름 이한별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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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끝나고 친구들이rn군대에 입대를 해 배웅을 해주고 지금 후기를 작성합니다. 125~ 215일까지 정말 너무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친구부모님의 싸이트 소개로  저는 10 지기 절친과 겨울 판타지 유럽 2일차에 여행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글을 못쓰는데 읽어주세요 ㅎㅎ

 

.그럼 지금부터 후기 시작입니다.

 

경비 환전

 

-여기트래블에서 OT 알려주신 금액만큼 환전하면 된다. 그런데 식비 사먹는게 많아 식비가 많이 들어갔습니다. 여행가시기전에 한국음식 조금 많이 들고 가시는것도 추천드리고 미리 식비를 계산해 여윳돈을 챙겨 가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저는 파운드,프랑, 유로, 코루나를 100만원을 환전하고 마스터카드에는 30만원을 넣어 갔습니다.

 

-여기서 돈을 아낄수 있는 방법은 그날 그날 가계부를 쓰는 것입니다. 근데 저와 제친구는 가계부를 쓰다 쓰다 보니깐 어느 순간 2 2일부터 포기하고 흥청망청 썼건 같습니다 

 

rnrn 챙기기

rnrn

-여행 하시기 전에 무조건 짐을 챙기는데 여기서 유용한 팁은 옷과 속옷 수건은 적당히 가져가시고 인스턴트 음식 조금 많이 ㅎㅎ,, 일회용 수저, 신발, 슬리퍼 세면도구 가져갔으면 합니다.ㅎㅎ

 

영국 런던

영국 런던은 날씨가 조금 많이 아쉬웠습니다. 에상치 못한 비도 가끔씩 왔지만 야경이 정말 끝내줬던 것 같고 영국은 여행 할게 가장 많은 것 같고 사진 외에도 많은 여행을 했습니다 트라팔가 광장-> 버로우마켓-> 테이트모던-> 밀레니엄 브릿지-> 세인트 폴 대성당-> 스트라다-> 버킹엄궁전-> 대영박물관-> 빅벤-> 런던아이->등 이곳을 이틀동안 알차게 다 돌아 다녔습니다. 가장 아쉬운건 빅벤이 보수공사해서.. 잘 보이지 않았던게 아쉬웠습니다.  음식도 입에 굉장히 잘 맞고 현지인들도 매너가 좋았습니다.

 

프랑스 파리 , 스트라스 부르

유로스터를 타고 파리 도착.

도착하기전 버스에서 팀장님이 프랑스 파리에 대해 잘 알려주시고 소매치기 예방과 맛집, 관광지등을 잘 알려주셨습니다. 도착하고 호텔에 짐을 풀고 바로 에펠탑과 개선문을 보러 갔습니다. 이때 날씨가 굉장히 맑아 잘 보였습니다. 그리고 에펠탑을 딱 보고 정말 이쁘고 감명깊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것은 실제로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날은 몽마르트언덕-> 샤크레쾨르성당-> 물랑루즈-> 샹젤리제 거리-> 콩고드광장-> 튈트리정원-> 루브르박물관-> 사이요궁 ->다음날  스트라스부르-> 구텐베르크 광장-> 노트르담 대성당-> 로앙성. 프랑스도 알차게 조심히 잘 다닌것 같습니다.


스위스 베른. 인터라켄.

저의 스위스 기억은 베른에 있는 작은 도시와 인터라켄에서의 패러글라이딩, 융프라우가 굉장히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 또한 물가 가 굉장히 비싼기억이.... 우선 아침 일찍 패러글라이딩을 했는데 날씨도 굉장히 좋았고 외국 파일럿분도 굉장히 친절하고 굉장히 재미 있었고 타고나서 또 타고 싶은 생각이 무척 많았습니다. 그 다음 융프라 기차를 타고 가는동안 한국에서 보지 못할 풍경을 한눈에 본것 같습니다. 굉장히 예뻤던 기억이 납니다.

 

 



이탈리아.

밀라노->피렌체->아씨씨->로마->베네치아

가장 오래있던 이탈리아 입니다 그만큼 볼게 많았던 것 같습니다.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 -> 비엔나-> 체코-> 체스키-> 프라하

이곳은 야경이 정말 끝내주게 아름다웠습니다.

 

김성권 팀장님, 한기오 팀장님이 21박22일동안 저희 정말 많이 신경써 주시고 여행할때 나라별로 설명, 주의점과 맛집 설명을 섬세하게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팀장님과 부팀장님이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시고...감사했습니다ㅜㅜ

일정이 조금 빡빡했지만 팀장님들 덕분에 제친구랑 좋은 추억 만들고 즐거운 여행 하다 갑니다!!!!

그리고 이제 팀장님들과 형동생처럼 지내자고 하셔서 ㅎㅎ 성권이형, 기오형 연락드리고 공덕에서 뵐게요!!!!!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