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판타지 1차 feat.정종윤팀장님

이름 김두빈 이메일



 




 처음 유럽여행을 결심했을떄는 혼자서 숙소 항공 교통 모든것을 혼자 알아봐야 한다는 부담감에 몇번이고 포기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든 생각이 이런식이면 절대 여행을 갈수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군전역한지 얼마안됬기에 동기와 함께 바로 떠나자는 생각하나로 아무런 저보없이 유럽여행을 계획하게 되었고 그러다가 우연한 계기로 여기 트레블을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가격대도 부감스러웠고 부모님이 여행사도 잘 모르는 곳이라 반대도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반대와 걱정을 모두 씻어내고 싶을만큼 재밌는 여행을 하고 온다면 부모님의 생각도 변할거라고 충분히 생각했기에

가고싶다는 제 의견을 최대한 피력하여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것처럼 전혀 걱정할 요소는 하나도 없었으며 사전정보가 부족한 상태로 여행을 갔던 저와 제 친구는 팀장님의 퍼펙트!!한 정보로

인하여 세상 편하게 여행하였스며 친구와 저만 갔더라면 축처지고 재미없을 수도 있는 여행이었을텐데 좋은 형누나들 만나서

전혀 터울없는것처럼 잘 대해 주시고 그속에서 저도 좋은 인연을 만나서 행복하게 여행하였습니다.

여행지에서만 보고 말 사람들도 아니고 한국에서 와서 연락도 하고 만날 정도로 친해졌으며 앞으로 제 인생에서 절대 잊을 수

없는 추억 하나를 만든것 같습니다.

앞으로 주위에서 홀로 여행에 두려움을 느낀다면 여기트레블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 기회가 많기에 다른 나라 투어 생각이 있다면 한번 더 트레블을 통해서 꼭 여행을 갈 생각입니다.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썻지만 이 글 하나로 후기쓰는것조차 버거울 정도로 행복한 여행이였고 이런기회를 만들어주신 여기트레블과

우리의 정팀장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