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승원 |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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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월 2차 판타지A 여행을 갔다온지 거의 한달이 되어서야 후기를 올리네요ㅠㅠ.
사실 단체배낭여행 자체가 낯선사람들과 함께 여행을 22일동안 같이 지낸다는거에 겁도 많이나고 그랬었는데
다들 여행자의 마음가짐으로 서로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신경써주는게 되게 고맙게도 느껴졌고
여행이 끝난 후에도 연락이 되는 좋은 인연을 만들고 갈 수 있었던 좋은 여행이었던것 같아요!
무엇보다 팀장님께서 맛집 추천해주는 것은 진짜 실패하지 않고 음식을 선택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았던 점이 매우 좋았던것 같아요 ㅎㅎ
또 전용버스로 이동하기 때문에 저녁에 술 찐하게 마시고 버스에서 자거나 부족한 체력을 회복하는데도 여기트레블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혹시 조원들이랑 안친해지면 어쩌지? 내가 성격이 소극적인데 적응할수 있을까? 라는 걱정은 접어두시고 편안한마음으로 가는게 여행을 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인거 같아요
저희 조는 6조였었는데 다들 진짜 오래본 사람들처럼 빨리 친해지고 나아가서 갈때쯤이면 너무 섭섭한 감정까지 들어서 한국에서도 계속 연락을 하고있어요
시간은 없는데 여행은 가고싶고 그치만 정해진 루트를 가는 패키지는 싫다? 그렇다면 그 모든 고민들을 해결해주는 여기트레블을 매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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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월~금) 09:00 ~ 18:00 / 점심시간 12:30 ~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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