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2-1차 퍼펙트(정종윤 팀장님♥)

이름 김아진 이메일

 

안녕하세요 2019년 12-1차 퍼펙트에 참여한 김아진 입니다. 

처음 낯선 곳을 여행한다는건 막상 설레면서 두렵기도하죠.

하지만 저의 성격상 안전이 제일주의라고 느껴 알아본결과 여기트래블을 찾게되었습니다. 보험도 되어있고 인솔자를 통해

여행에있어 안정감도 느꼈구요. 영어도 뭐도 못해서 걱정이 앞섰지만 여행 전 팀장님이 알려주신 기본 정보로도 쉽게 알수있어 

편리함을 느꼈습니다. 저의 성격상 하지말란건 안하고 조심하란건 더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아무 탈 없이 즐겁게 여행을 했습니다.

여행을 하다보면 내가 생각하는거와 다르게 흘러갔던 적이 있었어요. 경험했던 일 중에 1/1일 런던아이에서 불꽃축제를 하는데 저를 포함해 저희 팀원과 길을 잃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어딜 가든 차량통제에 보행자통제에 ..무서웠고 절망스러웠는데 팀장님이 많은 도움을 줬어요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저희 위치 파악하며 올수있는 방법에 많은 도움이 됐었어요.

그 후에 믿음이 생긴거같았어요. 그리고 이제 만난지 이틀밖에 안됐지만 저희 조 외 다른 조들의 이름을 다 알고 계셨다는거에 또 한번 감동을 받았습니다! 작은 노력이더라도 하나하나 관심을 받는 기분이였고 책임감이 있다는걸 느꼇습니다.

28일동안 여행을 하면서 팀장님이 주신 정보들로 저흰 좀 쉽게 여행을 했던거같았어요 .랜드마크부터 음식정 야경 조심해야될곳, 심지어 각 나라의 언어들 등등. 피자를 먹고 싶으면 피자를 더 싸게 먹는 방법도 알려주셨고 각 나라의 랜드마크 입장권도 더 저렴한 방법이거나 아님 줄이라도 짧게 설수있는 곳을 알려주거나 다양하게 여러방면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혼자 모든걸 계획했다면 놓치는 부분도 있었을꺼예요

하지만 경험으로 통해 받은 정보들은 뜻깊었습니다.

예쁘게 사진도 찍고 각 나라들 마다 좋은 정보들 주셔서 감사할뿐입니다.

여트에 제일 좋은 점은 같이 각 나라들로 이동은 하되 겹치지 않으면 혼자 자유여행도 가능하다는 것.

 


 

여행은 다같이 놀자 라는거보단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하잖아요. 그걸 느끼고싶으실땐 여트가 제일 좋은거같아요

호텔에 안전하게 짐 맡기고 몸만 따로 움직이면서 보고싶은거 하고싶은거 체험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저 같은 경우엔 혼자다닐때 팀장님한테 개인적으로 많이 물어봤어요 

여긴 어떤지 뭘 조심해야되는지 왜 그래야되는지 등 

많은 도움을 받고 이 나라의 정서에 이해도 됐었던 적도 있었어여

다음에 혹시나 시간이 된다면 또 정종윤팀장님으로 인해 여행을 즐기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