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부 여행 후기! (2020rn2월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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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월 1차rn미서부 여행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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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트래블을 통한 여행은 처음이었지만, 정말 너~~~무 너무 좋았던 여행이라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저는 항상 여행을rn가족, 친구들과 가거나 여건이 안될 때는 그냥 혼자 떠나곤 했습니다.rn그렇지만, 미국의 경우 차가 없이는 이동이 불편하다는 점,rn치안 문제 등으로 혼자 떠나기가 망설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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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트래블을 다녀온 지금!! 넘나 좋으신 흥석 팀장님, 기오 부팀장님, 경희 부팀장님, 그리고rn너무 좋은 추억 남겨준 우리 1조 ♡ 덕분에 미국 여행에서 즐겁고, 예쁜rn경험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다른 조 분들도 반가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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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도시 별 여행에서 좋았던 장소, 경험 등을 소소하게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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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rnrn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금문교 자전거 타고 건너기에용…

너무 힘들었지만,,조원들이랑 맨날 얘기하는 추억일만큼..정말…잊지…못할…..흐륩…ㅜㅜ

rnrn고통을 참고 금문교를 건넜더니 너무 예쁜 소살리토를 구경할 수 있었어요… (거기에rn버거 맛집이 있는데, 슈퍼 브리또를 시키시면 정말 슈~~퍼rn사이즈의 브리또를 접할 수 있습니당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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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노을 맛집인 ‘트윈픽스’,rn오디오 가이드 필수인 ‘알카트라즈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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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노스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 (계획 상으로는rn오후 두, 세시면 끝날 줄 알았던 쇼핑을 저녁 여섯시가 다되어서 끝나게 한…) 폴로, 타미힐피거, 라코스테rn등등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요! *인터넷에서 가격 잘 비교하고 구매하는 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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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녁엔 그냥 거리를 걷는 것만으로 라스베가스를 잔뜩 느낄rn수 있습니당. 저는 르레브쇼를 관람하였는데, 인상깊고 화려했던rn쇼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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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년, (지온 캐년, 브라이스rn캐년, 엔탈롭 캐년, 홀스슈밴드, 그랜드 캐년)

캐년 하나하나 다 특색있고, 웅장합니다. 팀장님께서 안전하면서도 사진 잘나오는 곳 많이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진짜rn겁 많은데..인생샷 엄청 건졌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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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캐년마다 이동 시간이 꽤 길어서 다운받아온 영화나 드라마rn보면 좋아요! 저는 e북 다운 받아왔는데, 미국 여행하는 동안 버스만 타면 잠드는 마법에 걸렸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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