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이승기 |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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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슬란드의 온천을 다녀오며 느껴봤던 나의 이야기를 적어 보고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스카이라군, 미바튼, 복바스, 블루라군, Hoffell 노천온천 이렇게 다녀왔어요.
너무 아름답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아이슬란드 온천과 자연 저에게는 너무나도 힐링이 되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스카이라군
복바스
미바튼
블루라군
노천 온천 사진을 너무 어두워서 촬영하지 못하였습니다.
천연 온천 (미바튼, 복바스, 스카이라군, 노천온천) 해수는 (블루라군) 입니다.
이건 정말 개인적으로 경험해본 내용을 말씀드리자면 이곳 아이슬란드는 개인적(혼자서)으로 여행하기가 정말 경비가 많이 들어요.
개인적으로 동행 구하는 것도 쉽지 않아요.
준비물부터 다른 여행지와 다르게 필요한 게 많습니다.
물가가 세계에서 제일 비싼 곳이니 말 다 했죠.
저는 여행사는 이용하지 않지만 이곳 여기트래블은 다음에도 이용하려고 합니다.
아주 괜찮은 곳입니다.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여행 문구입니다.
이 루미콘 강을 건너면 인간 세상이 비참해지고,
건너지 않으면 내가 파멸한다.
나아가자, 주사위는 던져졌다.
-율리어스 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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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월~금) 09:00 ~ 18:00 / 점심시간 12:30 ~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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