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도시 파리

이름 팀장남효송 이메일



 

3월 판타지는 런던여해을 무사히 마치고 파리로 왔습니다!!

다시와도 아름다운 파리는 예전 모습 그대로입니다.

에펠탑 인근에는 관광객도 많이 보이고 물건을 파는 흑인분들도 꽤 보이네요!

 

파리는 지하철 안에서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네요~

실외에서는 대부분 자유롭게 다니는 분위기입니다 :)

 

백신패스가 없어지고 나서 박물관이나 식당을 들어갈 때 특별한 증명서 필요없이 자유롭게 여행을 할 수 있네요.

예전으로 다시 돌아가고 있는 파리의 모습에 너무나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