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소중한 후기는 다음 여행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더 편하게 작성하실 수 있도록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로 가이드라인을 준비했습니다.
자유롭게 작성 원하시는 분들은 가이드라인 지우시고 작성하셔도 괜찮습니다:)rnrnrnrn
유럽 9월 2차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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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은 150유로, 100파운드 정도 환전해갔고, 기차나 두오모 통합권은 미리 결제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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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경비는 보통 카드로 많이 썼고 쇼핑으로 120만원 정도 쓴 것 같습니다.
생활비와 교통비, 입장료 등을 포함하여 3주동안 150만원정도 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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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인치 캐리어와 백팩을 들고 갔고 옷은 압축팩에 싸서 여러 벌 가져갔어요.
신발도 2개 챙겼고 부리타 정수기 챙겨가면 정말 유용해요! 슬리퍼도 챙겨가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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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Les antiquarires 레스토랑 느낌인데 맛집입니다. 가격대는 좀 있었던 거로 기억해요!
스테이크도 맛있었고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유쾌하세요.
예약은 안했는데 웨이팅이 좀 있을 수 있으니 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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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는 도시는 런던입니다.
첫 여행지라 그런지 신나고 들 뜬 맘으로 여기저기 둘러봤던 것 같아요.
나중에는 지도도 안보고 돌아다녔을 정도로 볼게 많고 재밌었어요.
타워브릿지 공원에서 여우도 봤어요!
두번째로 좋았던 도시는 스위스에요.
스위스는 내가 동화 속에 있는 건지 착각하게 만들정도로 아름답고 예쁜도시에요.
융프라우는 4시 이후에는 못올라가니까 꼭 아침 일찍 올라가세요!
아쉬웠던 도시는 로마에요.
포로 로마노, 콜로세움을 꼭 가보고 싶었는데 예매가 다 찼더라고요.
가시기 전에 미리 예매 꼭 하시는거 추천합니다.
번외로 바티칸 투어는 꼭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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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희 팀장님! 덕분에 좋은 추억 많이 쌓을 수 있었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ㅎㅎ
맛집도 많이 대려가주시고 소매치기도 매번 강조해주셔서 저희 팀이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어요.
마지막 프라하에서 갔던 맥주 집은 평생 못잊을 것 같아요ㅋㅋ 다른 팀한테도 꼭 추천해주고 대려가주세요ㅋㅋ 좋은건 나눠야죠^^
앞으로도 몸 조심하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글고 한국오면 밥사주세요 ㅋ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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