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소중한 후기는 다음 여행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더 편하게 작성하실 수 있도록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로 가이드라인을 준비했습니다.
자유롭게 작성 원하시는 분들은 가이드라인 지우시고 작성하셔도 괜찮습니다:)rnrnrn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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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1) 캐리어 크기 및 짐 개수:
29인치 캐리어 1개, 여행용 폴딩백 1개 개인백팩 1개 개인 백팩은 면세점에서 구매해서 가져갔었는데 은근 편하게 잘 썻었습니다! 그리고 폴딩백 같은 경우에는 이동할때 간단한 짐 넣어서 다니거나 할때 좋게 썼어요!!
캐리어가 크고 이동할때 버스로 이동하니까 짐이 많아도 크게 불편한점은 없었습니다!
rn2) 옷: (예: 반팔3개, 셔츠 2개, 잠옷, 슬리퍼 등)
저는 반팔, 가을옷 위주로 가져가고 겨울옷은 스위스에서만 입을거를 생각해서 많이 가져가지는 않았엇는데 런던,파리가 생각보다 밤에 너무 추웠습니다. </p><p>다른 나라에서도 혹시 일교차 때문에 밤에 추울까봐 겉옷은 계속 들고다니기는 했었고요. 약간 따뜻하게 입고가시는거를 추천하고 이탈리아는 더우니까 반팔도 몇개 챙겨가는거를 추천드립니다!!
rn3) 추천 여행 준비물
약을 많이 챙겨가세요! 특히 감기약이나, 타이레놀은 많을수록 좋은것 같습니다
많이 돌아다니기도 하고, 일교차가 크다보니 많이들 감기에 걸리는것 같앗어요!!
다리가 많이 아플수 있으니 편한신발도 추천드리고 발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것도 가져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샤워기 필터도 챙겨갔었는데 필터가 금방 더러워지긴 하더라고요 !!
페브리즈!! 빨래하기가 생각보다 쉽지는 않아요. 코인세탁방이 있기는 하지만 한국처럼 24시간 하는부분도 아니라서 어렵습니다
비오킬 같은 경우에는 저는 많이 쓰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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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 정말 맛있게 먹었던 스테이크 집이 있는데......링크가 없어졌네요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
런던에서는 KINGLY COURT 를 찾아서 가보세요! 정말 우연히 발견한 곳이였는데 정말 분위기도 좋고 타코 먹었는데 타코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세븐시스터즈 브라이튼도 신청해놓고 런던을 더 돌아보고 싶어서 후회를 살짝 했었는데 막상 가보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가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은 모든곳이 사진명소 같았어요 저희는 날씨요정이 있었는지 정말 날씨가 모두 너무 좋아서 다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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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1) BEST 1: 파리
파리에서 에펠탑을 보고 정말 너무 멋있었어요! 저는 에펠탑 배경으로 스냅샷을 찍어보고 싶어서 스냅샷을 신청해서 찍었는데 정말 잘 찍었다고 생각할 정도로 사진도 너무 잘나와서 좋았습니다!
rn2) BEST 2: 로마
콜로세움, 트레비 분수등 원래 알던 것들을 실제로 보니까 정말 너무 좋았고 뭔가 로마가 되게 재미있었던것 같은 기억이 있어서 좋았어요!!
rn3) BEST 3: 스위스
스위스는 풍경이 말을 다한 지역이였어요! 정말 어딜봐도 멋있는 풍경들 뿐이였고, 힐링 된느 기분으로 최고였습니다!!
rn4) 베네치아
베네치아도 물에 떠있는 도시라서 그런지 모든 도시가 너무 신기하고 좋았어요!! 기회되면 다시한번 가보고싶은 도시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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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팀장님, 막판에 팀장님 따라서 많이 다녔었는데 항상 잘 맞이해주고 저희 데리고 맛있는것도 같이 잘 먹으러 가주시고 관광지도 잘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팀장님 덕분에 즐겁고 기억에 남을만한 여행을 할 수 있었던것 같아 정말 감사합니다!
미국다녀오시면 저도 같이 술한잔 같이해요 ㅎㅎㅎㅎ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팀장님하고 같이하는 여행은 믿고 갈수 있는 여행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같이 여행했던 멤버들 너무 고마웠고 인생사진 많이 건질 수 있게 잘찍어줘서 고마웠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