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소중한 후기는 다음 여행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더 편하게 작성하실 수 있도록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로 가이드라인을 준비했습니다.
자유롭게 작성 원하시는 분들은 가이드라인 지우시고 작성하셔도 괜찮습니다:)rnrnrnrn
코로나 이전에도 여기트래블을 이용해 왔고 코로나 이후에
유럽 문화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몰라서
혼자 가는 것보다 좋을 것 같아서 신청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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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1) 캐리어 크기 및 짐 개수: 24인치 캐리어 + 백팩
rn2) 옷: 맨투맨 3개, 셔츠 1개, 니트 2개, 후드티 2개, 하의 3개
(중간에 세탁을 안하려고 무리해서 가져갔는데 추워서 전부 입지는 못했습니다.)
rn3) 추천 여행 준비물
- 와인 오프너는 리셉션에서 빌릴 수 있지만 가져가시면
편하실꺼에요
- 겨울에 간다면 핫팩 추천 드립니다.
(생각보다 추워요 ㅠㅠ 따뜻하게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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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여기트래블에서 공유해 주신 음식점, 관광지만 가서 특별히 추천 할곳은 없지만 몇 곳 추천하겠습니다.
1. 프라하 맛집
Kozlovna U Paukerta
꼴레뇨가 맛있고 민정희 팀장님과 같이 갔는데 민정희 팀장님이 인정한 맛집이었습니다. :)
2. 사진 명소
카를교 타워(?)
날씨가 좋으면 사진이 잘 나온다고 해서 아침에 날씨가
좋아서 다녀왔습니다.
올라가는데 너무 이뻐서 신나서 올라갔어요 :)
rn방문한 도시가 몇군데 없어서 큰 의미가 없지만 그중에 인상 깊었던 도시들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rn1) BEST 1: 프라하 - 가장 유럽 느낌이 많이 나는 도시였으며 음식이랑 맥주가 참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rn2) BEST 2: 부다페스트 - 유럽에서 즐기는 온천은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rn3) BEST 3: 체스키크룸로프 -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어디서 찍어도 너무 예뻐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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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처음 만나는 사이에 서로를 위해 배려를 많이 해준
우리 조원분들 고마워요. 그리고 다른 조 이지만
친근하게 다가와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해요 :)
항상 귀찮은 질문을 해도 친절하게 답해주신 팀장님 감사합니다.
각 도시에 도착하면 체크인 후 힘드실텐데 한 장소라도
더 보여주기 위해 모든 사람들을 이끌고 여러 명소를
같이 가주신 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빠짐없이 많은 곳을 구경하고 다음날 일정이
한결 여유가 있었어요 (강조해서 적었습니다 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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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헝가리)
빈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체스키크룸로프
프라하 (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