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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작성 원하시는 분들은 가이드라인 지우시고 작성하셔도 괜찮습니다:)rnrnrnrn
해당 글의 음슴체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하려 하지만 주관적인 글을 남기는 것이므로 보시는 분이 알아서 해석 바람
2022 12월 크리스마스
rn아시아를 벗어난 여행은 처음이기도 했고 직전 일본 여행 하면서 숙소 예약도 귀찮고 나라 마다 이동 하기 너무나도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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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1) 환전: 200파운드 / 500유로 / 600유로 카드충전 / 신용카드 약 50만원 사용 / 최종 남은 금액 60파운드, 30 센트(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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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2) 여행경비: 419만원(여트 금액) + 환전금액 대략 200 + 신카 50 + 추가 충전 3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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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퀄리티가 좋았음
* 환전금액 보다 카드가 더 좋음. 투어 금액 제외 100유로(5유로 20장) 나머지 충전식 카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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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1) 캐리어 크기 및 짐 개수: 남자라면 28인치 오버임.. 가지고 온 옷 남쪽 따뜻해서 가을 옷 준비 했는데 그것 마저 더워서 안 입음.
물론 20대 초반이고 패션에 진심이면 오버 될 거 같은데 압축팩 3개(자리남음) 겨울 핫팩(1개씀) 히트택? 아니면 관련내복은 추천,
rn2) 옷: (예: 반팔3개, 셔츠 2개, 잠옷, 슬리퍼 등) 롱패딩1(이건 한국이 겨울), 코트1, 상의 6, 하의 4 중 입은 건 몇개 없음.
전쟁땜에 숙소 겁나 추울 거 같아서 수면양말 사고 옷 사고 했는데 난 더워서 에어컨 킴.
rn3) 추천 여행 준비물 : 한국인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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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1. 맛집................ 솔직히 영국에서 부터 스페인까지 가면서 맛있었던 적은 없음(주관적) 그냥 케밥이나 중식 한식만 만족했던 걸 보면
이건 진정 주관적 입맛. 그나마 이탈리아 t본이 그나마 만족스러웠음.
2. 런던은 다 아는 런던아이, 국회의사당이 제일 유명하고 관광객들도 많지만 만약 내가 다음에 간 다면 잉글랜드 말고 스코틀랜드 등 다른 곳을 갈 것 같음. 중세식 건물이 좋았는데 어느 순간 그냥 그럼.
3. 파리는 다 아는 그거 빼고 다 안 좋음. 가는 길도 안 좋음. 진짜 역에서 찌린내 남. 진짜. 그게 그나마 줄어든 거라 함. 서울이랑 비교 하면 안됨.
4. 인터라켄 추천함. 자연적으로 너무 좋음. 공기도 깨끗함. 산 빼고 볼 게 없긴 해도 그거 하나만으로도 추천 할 만함, 물가는 엄마 어디갔어 급임
그냥 사 먹지 말고 사온 거 먹자... 버거킹이 2만원임...
5. 프라하 특별하지 않다 생각보다. 진짜 별거 없다. 갈 필요 없다. 그냥 유럽 흔한 성이다
6. 부다페스트. 야경 예쁨. 끝.? 지하철 높이 미쳤다?
7. 베네치아. 개인적으로 좋았음. 늦게 일어나서 뒤 늦게 갔지만 다 아는 그 호수 인척 하는 바다 섬 그거임.
색깔있는 건물. 근데 그게 다임. 메인은 나폴레옹이 점령하고 그게 어찌저찌 이런 것들의 견물
8. 로마. 더러운 동네. 파리가 더 꺠끗함. 그래도 너무나도 많은 유적지들이 많고 볼 게 진짜 많음. 그런 거 빼고는 진짜 최고. 남부투어가 따로 있었는데 폼페이 역사 관련 여러가지 듣고 더 아래 쪽 남부 도시로 좋음.
10. 피렌체. 기억도 안남. 피사 가려고 간 도시 급.. 그냥 성당 보고 기타 등등 야경은 이쁨.
11.. 니스? 여긴 바닷가 절벽 관광지 인줄 알았는데 정말 별 게 없던 도시. 같은 숙소의 다른 한국인이 니스는 볼 거 없고 타 도시를 말해줌. 심지어 그 사람은 1박했는데... 그냥 강릉임... 그래도 1월 1일 전날이라 폭죽 축제 할 줄 알고 기다린 건데 한국의 기타 소도시도 3억은 쓰는데 2천만원도 안씀. 그래서 개 실망... 팀장이 물어봤는데 테러 있었다고...
12. 바르셀로나. 정말 코로나 전의 파리 보다 더 냄새 남. 물론 모르지만.... 걍 더러움 그 자체.
내리자마자 느낀 게 냄새 였음. 그리고 바셀은 추천도 안함. 마드리드를 가라... 가우디 빼곤 진짜 볼 거 1도 없다... 그것도 관심 없으면
이 도시는 올 이유가 없다.
rn정말 기대 했던 여행
정말 주옥 같던 여행
고니 팀장 고생했음. 40명 케어하느라
진짜 위 질문까지 정말 만족하거나 불만족하거나 그래도 좋았는데
메이트이야기 때문에 점수가 깍임.
자기는 20살이라고 말하면서 왜 팀은 나이순으로 하냐...
진짜 그때 처음 듣고 짜증났음..
나이 별로 나눠 놓고 진짜 말이 되는건가
우린 20살이다 근데 팀 나눈건 나이로 나눴다.
다음부턴 하지 마요 이런 팀
진짜 주옥 같았어요
그래도 챙겨주려고 하는 건 좋았음. 마지막에 하이라이트로 쌩깐건 좀 그랬는데
여행 중간 중간 계속 챙겨주시는 거 너무 고마웠어요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