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12월 3차 꿈만 같았던 유럽여행 후기 (김선아 팀장님)

이름 성민수 이메일

 

1. 여러분이 참여하셨던 팀은 무엇인가요?(예 : 유럽 7월 1차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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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12월 3차 판타지 클래미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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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기트래블을 신청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많은 후기와 일정을 자유롭게 짤 수 있는 세미 여행 패키지, 아예 처음 보는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 이 세가지가 제일 큰 이유였습니다.
rn가장 큰 장점은 나라와 나라간 이동시 단체로 이동하고, 또 큰 버스를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팀장님께서 나라마다 공지사항들을 올려주시는데 그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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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행 경비(환전 금액/쇼핑/생활비/교통비 등)는 얼마나 사용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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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1) 환전:

rn유로 400 (넉넉하였습니다.)

파운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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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2) 여행경비:rn
rn비행기 150, 신청비 370, 활동비 200 정도 였습니다. 하루 10만원 생각하시면 넉넉하시고 쇼핑 잘 안하신다하시면 하루 6만원도 충분합니다.
상세 경비 및 환전은 https://blog.naver.com/invest4/223018462520 여기에 썼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트래블월렛 카드도 꼭 만드세요!

4. 여행 준비물은 어떻게 챙기셨나요?(예 : 캐리어, 옷, 한식, 여행용품, 조별준비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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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1) 캐리어 크기 및 짐 개수: 캐리어 28인치 1개, 기내용 캐리어 1개
rn2) 옷: (예: 반팔3개, 셔츠 2개, 잠옷, 슬리퍼 등): 패딩 2개, 옷은 일주일치 정도 챙겨가서 빨래 했던 것 같습니다.
rn3) 추천 여행 준비물
슬리퍼: 다이소 슬리퍼 사서 갔다가 천이고 너무 물에 묻어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슬리퍼는 삼선슬리퍼처럼 밑창이 튼튼한거면 좋을 것 같아요.

드라이기는 대부분 호텔에서 잘 되었지만 간혹가다가 바람세기가 약한 곳도 있으니 참고하시고 가져가실 지 말 지 결정하시면 됩니다.

전기포트는 위생상 가져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여행의 낭만을 원하시면 인화사진기 가져가세요! 저희 조원분들 중 한 분이 가져오셨는데 그 분 덕분에 너무 좋은 사진을 추억으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5. 여행 중 발견한 맛집/관광지/사진명소 등 추천해 주세요!

한국의 영어마을 같은 느낌이 나는 곳 



이탈리아 베네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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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방문했던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도시 BEST3 소개해주세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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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1) BEST 1: 이탈리아 로마 

날씨가 너무 좋았고 볼거리도 많고 가격도 비싸지 않고 식당도 너무 맛있었던 곳.

 


rn2) BEST 2: 스위스 융프라우

아직도 산 올라가서 라면 먹었던 기억을 잊지 못합니다.
가격은 사악하지만 인생에 1번 쯤은 가보면 좋을 곳이라 생각합니다. 고산병 조심하세요!

rn3) BEST 3: 영국 런던

런던은 번화가이기도 하고 워낙 유명하다보니 기대 안하고 갔습니다. 하지만 비가 와도 너무 좋은 곳입니다. 뮤지컬 꼭 보세요!! 

rn4) 기타(더 있다면 마음껏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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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함께했던 여행메이트와 수고하신 팀장님에게 응원의 한마디 해주세요!

김선아 팀장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ㅎㅎ 팀장님께 이탈리아 커피랑 비엔나 스타벅스 커피 두잔이나 얻어먹었습니다ㅠㅠ 다음에 또 팀장님과 함께 여행하고 싶습니다ㅎㅎ
함께 여행했던 3조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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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직접 찍은 여행 사진 함께 공유해요:



최고였던 조식

rn블로그에 올리려고 계획중인데 블로그에 올리게 되면 블로그 주소도 여기에 공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