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소중한 후기는 다음 여행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더 편하게 작성하실 수 있도록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로 가이드라인을 준비했습니다.
자유롭게 작성 원하시는 분들은 가이드라인 지우시고 작성하셔도 괜찮습니다:)rnrnrnrn
1.유럽여행을 급하게 가게 돼 숙소 예약이 힘들었다.
2. 큰 캐리어를 들고 여러나라를 돌아다니기 두려웠다.
3. 소매치기 등 범죄가 무서워 혼자 다니기 살짝 두려웠다.
4. 혼자 다니는 걸 좋아하긴 하지만 너무 길게 혼자 다니면 외로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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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1) 환전: 0원 (꼭 필요한 시티택스 비용이나 투어비용 같은 것만 숙소 주변 atm에서 트래블월렛 카드로 인출했습니다)
rn2) 여행경비: 정확히.. 안세봐서.. 모르겠는데.. 900-1000만원 정도 사용한 것 같습니다..
택시 타고 다니고.. 막 사먹고.. 쇼핑을 조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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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1) 캐리어 크기 및 짐 개수:
28인치 캐리어 1개, 에코백 작은 거 1개, 크로스백 작은 거 1개
rn2) 옷: (예: 반팔3개, 셔츠 2개, 잠옷, 슬리퍼 등):
반팔 1개, 긴팔 4개, 코트 1개, 바지 2개, 잠옷 1개, 슬리퍼 1개, 운동화 1개 (옷을 너무 조금 챙겨가서 유럽에서 쇼핑 좀 했음...)
rn3) 추천 여행 준비물:
유로스타에서 캐리어 묶어둘 자전거용 자물쇠, 샤워기 필터, 슬리퍼, 베드버그 퇴치제 (여기트래블에서 챙기라는 거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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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피돌피오 언덕
이유: 포로 로마노는 보고싶지만 입장료 내고 보고싶을만큼은 아니고,, 로마쯤 오면 점점 다 귀찮아질 때쯤이어서
언덕 한번 오르면 한눈에 다 볼 수 있고 인생샷 쉽게 찍기 가능합니다..^^...ㅎㅎ...
로마 콜로세움 야경 !!!! 언덕 올라와서 사진 찍으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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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1) BEST 1: 피렌체: 티본 스테이크.. 피자.. 맛집들이 많은 것 같아요...
rn2) BEST 2: 파리: 빵순이라..ㅎㅎㅎㅎㅎㅎㅎㅎ입이 계속 행복했어요
rn3) BEST 3: 런던: 딱히 큰 이유는 없는데.. 기대를 너무 안했던 도시치고 은근 볼 거, 할 것도 많고 재밌었음
rn4) 기타(더 있다면 마음껏 소개해주세요:))
잠깐 들렸다가는 소도시들도 매력있고 갔던 도시들 모두 특색있고 좋았어요.. 하나하나 다 기억에 남습니다!!!! 코스 완전 굳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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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마음이 정말 잘맞았던 우리 조원들..... 다들 서로 존중해주고 다툼 1도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조원들 만나게 해주신 여기트래블과 여행내내 맨날 고생이 많으셨던 임효영 팀장님께 아주 크게 감사드립니다 ㅠㅠ
평생 잊을 수 없던 추억을 만들어주셨던 팀장님과 우리 조원들 아직도 생각나구 그립습니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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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https://blog.naver.com/soj24/223025403510
여기트래블 자세한 후기와 사진들도 블로그에 남겨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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