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소중한 후기는 다음 여행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더 편하게 작성하실 수 있도록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로 가이드라인을 준비했습니다.
자유롭게 작성 원하시는 분들은 가이드라인 지우시고 작성하셔도 괜찮습니다:)rnrnrnrn
동유럽 스페셜 2월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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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1) 환전: 대략 300유로 정도 (트래블 월렛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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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2) 여행경비: 정확하게는 기억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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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1) 캐리어 크기 및 짐 개수: 28인치+배낭
rn2) 옷: (예: 반팔3개, 셔츠 2개, 잠옷, 슬리퍼 등) 아우터 두 벌, 니트 두 벌, 원피스 한 벌, 맨투맨 두 벌, 슬랙스 하나, 청바지 하나, 조거팬츠, 잠옷, 슬리퍼
rn3) 추천 여행 준비물
필터기 꼭 챙겨가세요 생각보다 필터기 엄청 노래지고 보면 충격먹을거에요.
오스트리아에 'Lugeck'이라는 식당 추천한다. 원래 가려고 했던 식당 줄이 너무 길어서 옆에 있는 식당에 갔는데 오스트리아의 슈니첼 뿐만 아니라 정말 맛있는 다양한 현지 음식을 접할 수 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손님들도 많아요!
그리고 벨베데레 궁전에는 꼭 가보는 걸 추천한다. 외관부터 내부까지 완벽하다. 내부에서 작품 감상하기도 딱이고 노을 질 때 가면 너무 황홀하다.
마지막으로 체스키크룸로프의 베트남 음식점인 'My Saigon'도 추천한다. 유럽 음식이 느끼하다고 느껴질 때쯤 방문했는데 한국에서 먹었던 쌀국수보다 더 맛있었다.
스프링롤도 꼭 추가하는 것도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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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1) BEST 1: 오스트리아 빈
진짜 ‘유럽 도시’ 같다고 느낄 수 있다. 도시를 좋아하기 때문에 유럽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도시의 감성이 좋았다. 특히 벨베데레 궁전이 외관도 예뻤지만 내부의 그림 작품 보는게 너무 행복했다. 유명한 작품인 ‘키스’도 보고 해질녘 갔을 때 볼 수 있는 풍경은 환상적이다.
rn2) BEST 2: 헝가리 부다페스트
첫 날 부다페스트에 갔는데 첫 여행지로 딱이다. 부다페스트는 낮보다 밤이 더 예쁘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다. 다뉴브강과 세체니 다리는 완벽랬다. 다음번에 부모님이랑 꼭 오고 싶은 여행지이다.
3) BEST 3: 체코 프라하
체코 프라하는 날씨가 좋지 않아 기대가 가장 컸어서 그런지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낭만의 도시답게 아름다웠다. 특히 마지막 날에 본 클래식 공연이 신선했다. 클래식 공연을 타국에 와서 볼 수 있는게 너무 특별한 경험인 것 같고 가격도 안비쌌고 자리도 괜찮았다.
rn4) 기타(더 있다면 마음껏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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