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조차도 아름다워보였던 스위스 (우건재 팀장님)

이름 김명선 이메일

 

1. 여러분이 참여하셨던 팀은 무엇인가요?(예 : 유럽 7월 1차 판타지)

 

▶ 스위스 2월 1차

 

2. 여기트래블을 신청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 혼자 여행하기는 무섭고 알아볼 자신도 없어서 패키지로 가기로 결정 

  패키지 여행 알아보던 중 또래끼리 갈 수 있는 여기트래블을 알게 되어서 신청

 

3. 여행 경비(환전 금액/쇼핑/생활비/교통비 등)는 얼마나 사용하셨나요?



1) 환전: 400프랑


2) 여행경비: 여행할 때 경비를 계산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정확하게 얼마인지는 모르나 대충 500 ~ 600만원정도 든 것 같음

 

4. 여행 준비물은 어떻게 챙기셨나요?(예 : 캐리어, 옷, 한식, 여행용품, 조별준비물 등)


1) 캐리어 크기 및 짐 개수: 24인치 캐리어 1개, 백팩 1개
2) 옷: 첫 유럽 여행이기도 하고 오랜만에 가는 해외라 예쁘게 남기고 싶어서 옷 많이 가져갔어요! 그냥 많이! 하루에 한벌씩 챙겼습니다.
3) 추천 여행 준비물: 압축팩

 

5. 여행 중 발견한 맛집/관광지/사진명소 등 추천해 주세요!

▶ 팀장님이 매일 매일 명소와 맛집, 조심해야하는 점까지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편하게 참고하면서 움직였습니다. 추천하자면 린트 초코 꼭 많이 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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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방문했던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도시 BEST3 소개해주세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rn▶ 3곳으로 못 추립니다... 그냥 9일동안 꿈꾸는 기분... 솔직히 저는 스위스의 풍경보다도 같이 있었던 사람들만 생각납니다... 저희보다 완벽한 팀들이 있을까요...ㅎ 팀장님까지도 그냥 완벽했습니다 다음에 팀장님이 이끄는 곳 또 가고 싶을 정도

7. 함께했던 여행메이트와 수고하신 팀장님에게 응원의 한마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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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한국에 있다는 사실을 아직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후기도 쓰기 싫었으나... 과거는 이미 지나간거니까ㅠㅠ 제가 운이 정말 좋은 사람이 라 같이 간 분들 중에 동갑이 많아서 친구들과 환상의 섬을 다녀온 기분입니다. 언니 오빠들도 동생들이라고 잘 챙겨주셔서 그저 감사한 마음뿐 이에요... 혹시라도 동생들이라 부담 가져서 여행에 집중 못할까봐 걱정되지만... 제발 언니 오빠들도 즐거운 여행으로 기억되길... 그리고 팀장님...말로 설명하기 힘드신 분, 궁금하시면 직접 겪어보세요 건제 팀장님이랑 꼭 함께하는 행운이 있길 바랍니다! 패키지 고민이라면 꼭 가세요 고민도 하지 말고 가세요 다시는 못 해보는 경험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