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부 3월 1차 퍼펙트
rn미국 치안이랑 여자 혼자 가는 여행이라 걱정되고
미국은 땅 덩어리가 넓어서 교통이 불편 할 것 같아서 신청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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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1) 환전: 미국 달러 - 351 달러 / 트래블월렛 카드 사용 / 현금 30%사용, 카드 70% 사용 / 환전 금액은 남았고 주로 카드를 사용했습니다.
rn2) 여행경비:
항공료- 1,509,600 원, 세미패키지 비용- 2,890,000 원, 미국비자 28,628 원, 유심10기-18,400 원
기사팁, 엔탈롭캐년투어, 카쇼 - 265 달러
옷, 과자 선물, 쇼핑 비용 - 280 달러
생활비- (식비, 공금, 생활비, 유니버셜 기타 입장권, 간식거리 등) 800 달러
교통비- (우버) 154 달러
대략 600 초 중반 들었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사고 쇼핑도 하고 간식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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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1) 캐리어 크기 및 짐 개수: 캐리어 28인치, 일반 쇼핑 가방, 보조가방
rn2) 옷: 잠옷 1개, 숏패딩 1개(캐년쪽은 춥기 때문에), 바지 2개, 봄 옷 위주로, 자켓 1개, 가디건 1개, 슬리퍼, 모자 등
rn3) 추천 여행 준비물 : 일반 쇼핑 가방 (쇼핑할 수도 있고 여행 하다 보면 짐이 늘어나기 때문에 필수), 모자 (햇빛, 사진 찍을때 잘 나옴),
핸드크림(일교차 크고 건조한 날씨 때문에), 선스틱, 선크림 (미국은 햇빛이 강해서 돌아다니면서 선스틱, 선크림 바르는거 추천),
자켓 또는 바람막이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필수), 슬리퍼 (호텔에서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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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맛집 : 라스베가스-사카나스시
점심에 가면 스시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고 스시 퀄리티도 좋았습니다. 코스 요리처럼 스시를 먹을 수 있다고 다양한 스시가 팔아서 추천합니다.
관광지 : LA-파머스마켓, 더 그로브
파머스마켓 쪽에 들어가면 과일도 팔고 현지 음식도 많이 팝니다.
시간이 없어서 음식은 못 먹었지만 로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사진명소 : 라스베가스 호텔 거리
뉴욕뉴욕호텔, 베네치안호텔, 패리스 호텔 등 유명한 건축물들이 많고 세계 여행을 한 듯한 느낌 이여서 사진 찍을 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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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1) BEST 1: LA
- 유니버셜스튜디오할리우드 - 유니버셜을 처음 가서 신기했고 사진 찍을 곳도 많고, 할리우드 스튜디오 투어의 퀄리티와 볼거리가 많아서 추천 드립니다.
- 그리피스 천문대 - 춥긴 추웠지만 노을이랑 별빛이 보이는 야경이 예뻤습니다.
- UCLA -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기대 안 했는데 학교 캠퍼스를 둘러보면 화려한 건축물과 한적한 분위기에 힐링되었습니다. 걷는것만으로도 UCLA 학생이 되는 기분 이였습니다.
rn2) BEST 2: 캐년
- 홀슈스밴드 : 광활한 자연 경관이 멋있고 사진 찍을 때 아찔할 정도로 멋있습니다.
- 브라이스캐년 : 눈으로 덮인 브라이스캐년이 멋있었고 예뻤습니다.
- 그랜드캐년 : 말로만 듣던 그랜드캐년, 구름이 둥둥 잘 보이고 그림 같고 실물이 더 멋집니다.
rn3) BEST 3: 샌프란시스코
- 팰리스오븐파인아츠 - 건축물이 예쁘고 주변이 물로 이루어져 예쁩니다. 유럽에 방문한 느낌입니다.
- 소살리토 섬까지 자전거 투어 - 자전거를 탔을 때는 힘들었지만 기억에도 남고 금문교 끝까지 건너면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관광지를 편하게 갈 수 있어 추천 드립니다.
rn4) 기타(더 있다면 마음껏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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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밸라지오분수쇼, 미라지화산쇼- 두 가지 쇼는 무료이고 라스베가스가면 꼭 추천 드립니다. 로맨틱하고 두 번 봐도 안 질립니다.
나이 대가 비슷한 5조 팀원들을 만나 신기했습니다.
5조에서 막내였는데 잘 챙겨주고 좋은 추억 만들어준 오빠들 언니한테 감사합니다.
LA때는 일정이 맞아서 7조 오빠랑 같이 다녔는데
여행 계획을 이끌어주고 잘 챙겨주고 좋은 추억과 즐거운 시간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여행 맛집이랑 정보 알려주신 유쾌한 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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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스오븐파인아츠-샌프란시스코
UCLA-LA
브라이스캐년
파머스마켓-LA
홀슈스밴드
라스베가스
유니버셜스튜디오할리우드-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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